[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12억4100만원 규모의 500파운드 폭탄 장착고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0.89%고,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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