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쏘윗에티튜드가 7월 말 드라이샴푸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체 전문가의 광범위한 리서치와 테스트를 거쳐서 탄생한 쏘윗에티튜드의 드라이샴푸는 기존 드라이샴푸 잔여물이 남는 점을 개선했다.

또한 영국의 캐쥬얼 향수 판매 1위 답게 드라이샴푸 기능에 향기로운 향을 추가해 머리냄새도 잡고, 기분도 좋아지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드라이샴푸는 지성 두피는 물론이고, 장시간 머리를 감지 못하는 직장인, 학생에게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쏘윗에티튜드의 드라이샴푸는 총 4가지 종류로 러블리(Lovely)는 프로럴향과 프룻향을 간직하고 있고, 패뷸러스(Fabulous)는 프레시한 향을, 글래머러스(Glamorous)는 관능적이지만 달콤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바바 볼륨은 드라이샴푸 기능 외에도 볼륨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머리 숱이 적거나, 컬링이 있는 헤어에 적합하다.

드라이샴푸 용량은 150ml로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며 그 중 러블리와 바바 볼륨은 50ml의 휴대용 사이즈도 판매한다.

50ml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쏘윗에티튜드의 드라이샴푸는 7월 말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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