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에 총력전 전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내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브랜드 빠투(PATOU)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번 행사는 빠투(PATOU)가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초의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199만원)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119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