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근화제약은 공장생산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미래신용평가에 81억 규모의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4번지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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