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케이이씨는 김부만씨 외 7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부존재확인 및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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