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가수 더원(The One)이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인 TV 조선(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MC 장민호, 장성규)에 대한 본방송 시청 독려로 애정을 나타냈다.
더원은 자신의 SNS에 오는 25일 2회 방송을 앞둔 ‘쇼퀸’ 예고편 화면을 갈무리해 게시하고, “다들 ‘장성규의 그녀’ 궁금하시죠?, 쇼퀸 1회의 감동과 힐링의 무대 2회에서 계속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쇼퀸 #장성규의그녀 #본방사수 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더원은 현재 정훈희, 김종진,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 등과 함께 ‘쇼퀸’의 심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미소와 애정어린 심사평으로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 2회는 오는 2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jmin@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