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2023 썸머룩으로 여름을 점령한다. 토니모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3’ 프리즘 라운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워터밤 서울’은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3년 만에 공연이 재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워터밤 서울 2023’에서는 가수 박재범과 에스파, 비투비, 지코, 선미, 현아, 사이먼 도미닉, 제시, 스윙스 등 국내 인기 뮤지션들의 라인업으로 이뤄졌다.
워터밤 서울 2023 프리즘 라운지에 함께하는 토니모리는 프리즘 라운지에서 개성 넘치는 ‘2023 썸머룩’을 활용한 부스를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힙한 패션 브랜드 ‘이에이에(YIE YIE)’와 협업한 ‘2023 썸머룩’을 선보일 예정으로, 해당 룩에서 활용한 토니모리의 ’퍼펙트 립스 쇼킹립’,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 ‘더 쇼킹카라 비건’ 제품들과 이에이에의 메탈릭한 소재와 앞면의 자연스러운 스트링 주름으로 여름 시즌 룩의 ‘시에라 백’, 토니모리 로고를 각인한 메탈 플레이트 ‘태그 목걸이’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나만의 페스티벌 룩과 메이크업을 촬영해 볼 수 있는 ‘무빙존’을 운영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2023 썸머룩’에 활용된 토니모리 제품들은 우수한 지속력과 착색력을 보유하고 있어 워터밤과 같은 페스티벌에서 특히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한번 바르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유지되어 페스티벌 및 바캉스 필수템으로 여름 시즌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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