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김다은기자)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22일 코스피(+0.43%)와 코스닥(+0.08%)이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 역시 0.22% 상승했다. 이중 상승주는 54개였고 하락주는 109개였다. 보합세는 13종목이다.

이날 제약주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삼일제약이다. 삼일제약은 전일대비 4.18%(300원) 올라 7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동화약품은 전일대비 2.98%(320원) 올라 1만1070원에 장을 마감했고 현대약품은 전일대비 2.13%(90원) 상승해 4325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성제약 역시 전일대비 1.72%(100원) 올라 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 셀트리온(+1.64%) 유한양행(+1.37%) 대웅제약(+1.15%) 유나이티드제약(+1.08%) 동아쏘시오홀딩스(+1.03%) 영진약품(+0.98%) 한미약품(+0.93%) 국제약품(+0.73%) 종근당(+0.72%) JW홀딩스(+0.47%) 신풍제약(+0.37%) 삼진제약(+0.23%) 유유제약(+0.20%) 동아에스티(+0.19%) SK바이오팜(+0.1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일동제약(-1.55%) 녹십자(-1.34%) 삼성제약(-1.28%) SK바이오사이언스(-1.26%) 일양약품(-1.21%) 일동홀딩스(-0.99%) 부광약품(-0.97%) 광동제약(-0.60%) 명문제약(-0.58%) 제일약품(-0.42%) 대원제약(-0.36%) 한독(-0.35%) 삼성바이오로직스(-0.13%) 환인제약(-0.13%) 보령(-0.12%) 등은 하락했다.

특히 더메디팜이 가장 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더메디팜은 전일대비 4.24%(25원) 내려 565원에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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