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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트레이스는 면대면 비접촉 합착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터치스크린 제조 관련 면과 면을 합착시키는 과정에서 기포의 제거를 위한 별도의 공정을 요하지 않아 생산비를 절감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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