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지난 9월 분당에 이어 파인드라이브 고객만족센터를 용산에 추가 오픈했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 고객센터만을 운영하고 있는 파인디지털은 고객이 AS를 위해 센터를 방문할 경우 접수 후 한 시간 내(테스트 시간 제외) 수리완료를 보장해 준다.

택배접수 시에는 발송일로부터 일주일 내 수리완료와 고객수령을 보장하는 신개념 AS보증제도 ‘원 파인 원(One-Fine-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 전자상가 내 전자랜드 신관 3층에 들어선 파인드라이브 고객센터는 전자랜드정기 휴무일과 상관없이 평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