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거래소는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테라리소에 대해"재무적 손실 발생 여부 등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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