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카멜커피와의 컬래버레이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뚜레쥬르 앱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뚜레쥬르는 최근 줄 서서 마시는 카페로 유명한 카멜커피와 함께 뚜레쥬르 베이커리 노하우와 카멜커피의 전문성을 담아낸 음료 5종과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카멜 컬래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멜 갸또’를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예약은 장소나 시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예약하고, 원하는 곳에서 픽업할 수 있도록 뚜레쥬르 앱을 통해 진행된다. 뚜레쥬르 앱 접속 시 카멜 갸또 3000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시에는 픽업 매장과 날짜를 선택하여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으며, 픽업일 3일 전 17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카멜 갸또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카멜 갸또는 묵직한 카페 갸또 시트에 바삭한 식감의 초코 크런치가 콕콕 박혀 있는 미니 케이크다. 마스카포네 크림과 생크림으로 꾸덕함과 부드러움을 가득 담아냈으며, 커피의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더했다. 케이크 위에 대형 스마일이 그려진 초콜릿까지 더해져, 달콤함이 필요한 날이나 특별한 날 등 언제든지 즐기기 좋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카멜커피와의 컬래버레이션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뚜레쥬르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카멜 갸또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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