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동양건설산업은 유상증자 및 성수동 부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M&A와 관련한 본계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라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수대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회사채 인수방식으로 구성되고,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아직 미정이며 향후 확정되는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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