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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2년 연속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컴투스는 지난 16일 KBO와 ‘2023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메인 이벤트인 홈런레이스의 공식 타이틀명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로 확정했다.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KBO 올스타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야구 및 게임팬들에게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KBO 올스타전은 7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서 개최되며, 14일에는 올스타프라이데이의 메인이벤트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를 진행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3과 컴투스프로야구V23 등 자사 대표 야구 게임들에서도 올스타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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