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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영암군 금정면(면장 이일종)이 ‘아크로 컨트리클럽’과 금정초·중학생이 참여하는 골프체험교실을 열었다.
영암군 금정면 아크로CC에서 열린 이날 골프체험교실에는 두 학교 골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골프 기초, 벙커와 퍼팅 샷, 코스 라운딩 등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춤형으로 마련된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길렀다.
이일종 금정면장은 “우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 흔쾌히 도움을 준 아크로 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출신 프로골퍼인 유해란, 임은빈, 김세영 못지 않은 실력 있는 선수들이 금정면에서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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