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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 ‘썸머스노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빅토리아 썸머스노우 스파클링은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소다맛 탄산음료로 상큼한 레몬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빅토리아 특유의 강력한 탄산을 담았으며, 설탕, 감미료, 나트륨 없이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물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6일 G마켓 G라이브를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캐시워크와 함께 진행하는 네이버 라이브 판매 행사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브랜드 담당자는 “빅토리아 썸머스노우는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시원한 느낌을 담아내고자 소다맛으로 출시한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빅토리아 탄산수를 활용해 에이드, 칵테일 등 나만의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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