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 은행연합회)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청년도약계좌 신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은행별 확정금리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공시됐다. 모두 6%대에 안착했지만 우대금리 조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의 기본금리는 4.5%, 소득 우대금리는 0.5%, 은행별우대금리는 1%로 동일했다.

대구·부산은행의 기본금리는 4%, 소득·우대금리는 0.5%, 은행별우대금리는 1.5%다. 광주·전북은행의 기본금리는 3.8%, 소득우대금리는 0.5%, 은행별우대금리는 1.7%다. 경남은행은 기본금리 4%, 소득우대금리 0.5% 은행별우대금리 1.5%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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