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비나텍은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로 발행주식총 수는 32만3888주에서 323만8880주로 늘어난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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