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누적 판매 수량 200만 개를 돌파한 ‘퍼펙트립스 쇼킹립’의 신규 컬러 ‘10호 번트로즈’를 출시했다.
빠르게 픽싱되어 입술에 착색되는 ‘퍼펙트립스 쇼킹립’ 은 물놀이, 아웃도어 활동을 해도 선명한 입술 연출이 가능해 매해 여름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에 토니모리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신규 컬러 ‘10호 번트로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상 컬러인 ‘10호 번트로즈’는 색상 이름처럼 불에 타오른 장미와 같이 짙은 붉은색이 인상적이다. 강렬한 붉은 장미 컬러의 ‘10호 번트로즈’는 여름 바캉스뿐만 아니라 화려한 페스티벌 메이크업에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30시간 색상 지속 테스트도 완료했기에 지워지거나 번질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우수한 지속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퍼펙트립스 쇼킹립’은 바캉스, 아웃도어 활동, 페스티벌에서 활용하기 좋은데, 올여름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강렬한 ‘10호 번트로즈’ 컬러를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200만 개가 판매된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퍼펙트립스 쇼킹립’의 기존 9가지 색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신상 컬러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