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신성이엔지는 신성솔라에너지에 8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담보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담보 부동산은 경시도 용인시 남사면 소재의 건물과 토지로, 담보 기간은 2015년 12월31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