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농심켈로그가 12일 그래놀라로만 100% 가득 채워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신제품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를 쿠팡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는 오직 그래놀라 100%로 구성된 제품이다. 30년 이상 그래놀라를 연구해온 벨기에 전문가와 켈로그의 노하우가 만나 영양과 맛을 세심하게 고려해 탄생했다.
900g의 풍족한 대용량 제품으로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소비자가 원하는 레시피에 따라 요거트, 샐러드 토핑, 그릭 복숭아 등 색다른 디저트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의 함량을 62%까지 높여 고소하고 바삭한 풍미는 물론 든든한 영양까지 가득 채웠다. 귀리를 납작하게 밀어서 구운 통 오트 푸레이크와 바삭한 오트 크리스피를 뭉쳐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고소한 그래놀라에 은은한 시나몬과 캐러멜 향을 더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는 오직 쿠팡에서만 판매된다. 아울러, 12일부터 18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쿠팡에서만 단독으로 실시하며, 해당 기간에는 10% 할인된 가격에 가장 먼저 신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이서영 과장은"오직 100% 그래놀라만으로 채운 신제품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는 나만의 레시피 조합을 창조하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특별히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했다”며, “맛과 영양 모두 뛰어나 다양한 레시피 활용에 안성맞춤인 이번 신제품으로 나만의 ‘먹조합’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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