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디야커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이디야커피가 오는 13일 무더운 여름 청량하게 즐기기 좋은 ‘블루문 에이드’를 출시한다.

블루문 에이드는 톡 쏘는 탄산의 에이드 제품으로 달콤한 청포도와 상큼한 사과향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새콤달콤하게 즐기기 좋다.

또 로즈마리, 스프링클 등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토핑을 더해 달빛이 머무는 듯한 파란 여름바다와 같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블루문 에이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의 지난해 전국 가맹점 판매량 분석 결과, 사절기 중 하절기(6~8월)의 에이드군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톡 쏘는 탄산과 청량감으로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 무더운 여름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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