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기관은 대우증권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13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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