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유비프리시젼은 중국 업체와 50억원 규모의 셀 테스터(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21.6%에 해당하며, 계약일자는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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