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이 의료 판독용 LCD 모니터인 ‘캘리언(Calion)’을 출시, 의료시장 공략에 나섰다.
출시된 캘리언 모델은 X-레이, CT, MR등에 쓰이는 고성능 의료용 기기인 LCD 모니터로 21.3인치(54cm) 300만, 500만 화소 등이다.
캘리언은 130만, 2백만의 저화소 제품들과 300만, 500만의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130만화소 제품과 2048x1536의 해상도와 800칸델라의 밝기, 700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의 캘리언과 2560x2048의 해상도, 750칸델라의 밝기, 600대 1의 명암비를 갖춘 500만 화소의 제품이 선 출시된다.
500만 화소 판독용 LCD모니터는 판독하기 가장 어렵다는 유방암(MAMMO) 판독 등에 쓰이는 고 화소 최고 사양 판독용 LCD모니터다.
비티씨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제품들은 신뢰성과 안정성 검증을 위해 종합병원 등에서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며 “각계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사의 판독용 LCD모니터와 성능 비교 테스트를 해본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캘리언은 사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휘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SBC(Stable Brightness Control)기능과 편리한 판독을 위해 90도 피벗과 틸트, 좌우회전, 높낮이 조정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