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가 기준금리를 3.0%로 결정하며 13개월 연속 동결을 이어갔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해외수요 부진이 전반적인 성장세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내수에 힘입어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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