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파트론은 전자부품업체 한성엘컴텍 주식 4280만주(지분율 50.4%)를 214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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