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오성엘에스티는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이 공동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466억6000만원의 대출금과 이자 연체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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