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성합동지주는 계열사 대성산업가스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317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에 해당하며, 출자 후 대성합동지주의 지분율은 50.25%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