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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협동 이벤트 콘텐츠인 ‘루나전선’을 비롯해 신규 인형 추가, 신규 육성 시스템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루나전선은 유저들의 협동으로 강력한 보스 몬스터 7마리를 봉인하고 보상을 교환하는 콘텐츠로 7월3일까지 진행한다.
신규로 추가된 인형은 여고생 이노리로서 마법(공격) 또는 얼음(회복) 계열로 사용 가능하다. 이노리 단독 픽업 소환이 6월12일 점검 전까지 열리며 같은 기간 유저들은 상점에서 이노리의 바니걸 특별 코스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육성시스템인 소울코어가 열렸다. 인형 레벨 40 달성 후 신규 재료(플루오)와 골드를 사용해 소울코어를 개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적으로 인형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게 가능하다.
이외 6월12일 점검 전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드라이젠과 쥬에와가, 별의 전당 소환에 SSR 서번트인 전장의 원념과 저주받은 소녀가 각각 등장한다. 6월19일까지 인형 육성재료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초여름 판타지 모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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