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이화산업은 조회공시를 통해 신용위험 세부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대상(C등급)이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채권 금융기관과 협의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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