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판교점에서 글로벌 가구 대전 ‘하이엔드 홈퍼니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는 7층과 8층에 위치한 리빙 매장과 10층 문화홀 특설 행사장, 하늘정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이태리의 비앤비이탈리아(B&B이탈리아), 독일의 롤프벤츠 등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선보인다. 최근 각광받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인 케탈 등도 선보인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