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쓰리피시스템은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에 ACU 조립라인 등을 공급하는 22억4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8월 30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