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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올인원(All-in-One) NFT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 메타마피아가 ‘아트 카르텔 대항전’을 개최했다.
메타마피아의 아트 카르텔 대항전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내 카르텔이라 불리는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회원을 모으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활동한 카르텔 운영자를 선별해 총 50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메타마피아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음악 분야를 제외한 아트 분야인 ▲그림 ▲디자인 ▲웹툰 ▲애니 ▲캐릭터 등의 카르텔을 개설해 각 운영자 개인의 창작물 이미지, 홍보 영상, 교육 영상 등의 콘텐츠를 등록하면 된다.
메타마피아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 예술가, 인플루언서들이 작품을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2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혁신영역에 상장된 바 있다. 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과 함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타마피아 아트 카르텔 대항전 기간은 5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며 수상자 발표는 8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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