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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60일분 구성의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 5월 1일 출시한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첫 에디션은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달성하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두 번째 에디션은 장기간 섭취를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콜라보 제품의 2배 용량인 60일분 구성했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실제 꾸준한 섭취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지방을 관리하는 고객층을 다수 보유한 바이탈뷰티의 스테디셀러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메타그린 슬림업은 지난 10년간 누적 후기 5만 건, 누적 판매 800만 개를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슬리밍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섭취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슬리밍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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