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오성엘에스티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 37조와 이 규정 시행세칙 18조에 따라 오성엘에스티의 주식 거래는 정지됐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