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용하던 구형 TV를 반납하는 경우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을 추가 증정하며, 구입 모델은 189cm(75형) 이상 Neo QLED와 OLED, 247cm(98형) QLED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 제한 없이 어떤 TV를 반납하더라도 추가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의 경우 삼성닷컴을 중심으로 보상판매 기념 특가 정책을 운영하며, 가격 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상 혜택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을 통해 삼성 TV가 선사하는 최상의 시청 경험을 더 풍성하게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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