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S&TC는 현대중공업과 289억6091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2.6%에 해당하며, 회사 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그동안 공시유보를 해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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