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이 점심 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잇딜라이트는 식사 구독 플랫폼으로 6900원~8900원으로 한 끼 식사를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현재 11만 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주는 든든한 식단까지 다채롭게 제공한다.
웅진식품은 오는 6월 7일 배송되는 위잇딜라이트의 ‘밸런스 메뉴’에 ‘자연은 더말린’을 추가로 구성해 선보인다. 밸런스 메뉴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단백질은 올리고 나트륨, 당 그리고 칼로리는 낮춘 샐러드 건강식으로 제로 칼로리 말린 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하여 저온으로 담아내, 과일 본연의 맛과 상큼 달콤함을 살려낸 리얼 말린 과일 음료다. 특히,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병에 하루 권장 비타민C 100mg와 특허받은 유산균(특허 제10-1683686호)이 함유됐다.
위잇딜라이트의 ‘밸런스 메뉴’는 건강하고 다채로운 균형 잡힌 식단, 나트륨과 당을 낮춘 탄단지 식단, 신선한 재료로 만든 내 몸을 위한 밸런스 식단, 포만감을 주는 든든한 식단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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