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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빨라쪼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젤라또와 ▲프레도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6월 초부터 만날 수 있다.
우선 젤라또는 신선한 원물을 착즙 후 저온에 얼린 수박 주스를 사용해 과육의 맛과 향이 그대로 남아있고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박 젤라또를 갈아 음료로 만든 스무디 프레도는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젤라또의 신선한 맛은 그대로, 여기에 탄산수의 청량함이 더했다.
수박 시즌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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