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앤 세맘바 마킨다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탄자니아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방문 이틀째인 7월 9일(현지시간) 오전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앤 세맘바 마킨다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한·탄자니아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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