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가 컴투스 게임 IP인 ‘미니게임천국’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겜프야2023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게임 타이틀은 물론 앱 아이콘, 로비 등을 미니게임천국 테마로 바꿨다.

또 미니게임천국의 대표 캐릭터 집토끼가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집토끼는 중견수 포지션으로 민첩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샤이닝 앤젤스,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컬래버레이션 기념 이벤트에서도 집토끼를 영입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미니게임 ‘폭탄 피하기’에 총 20회 참여하면 집토끼 트레이너 영입권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한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