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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새로운 콘텐츠인 ‘정수 부스터’를 업데이트했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오랜 기간 글로벌 게임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정수 부스터는 대어 확률, 고정 대미지 추가, 골드 보너스 등 각종 능력치를 상승시켜 주는 아이템이다. 기존의 부스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능력치를 이전보다 월등히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수 부스터는 다섯 단계의 정수를 정제기에 장착해 충전할 수 있다. 정수는 일반, 고급, 최고급으로 총 세 개 등급이 존재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욱 강력한 옵션이 붙어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2일까지 각종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일반 및 고급 정수를 획득할 수 있는 정수 부스터 오픈 기념 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외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쓰레기 수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 오는 6월 20일까지 복귀 유저를 위한 웰컴백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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