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웅진케미칼은 계열사 임원 문무경씨가 보통주식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문무경씨의 보유 주식수는 1만6000주(비율 0.03%)로 늘어났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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