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이터널소드: 군단전쟁(Eternal Saga: Region Tactic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국지 이벤트 맵을 오픈한다. 총 5개 난이도로 구성된 삼국지 맵에서 역사 속 장수 세력을 처치하고 이벤트 아이템 ‘이 세계 재화’를 모을 수 있다.
이 세계 재화는 새롭게 추가된 쌍고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모 등 전설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야차 종족에는 새로운 영웅이 등장한다. ‘나츠’는 원거리 공격에 뛰어난 마법병이다. 거대 부적을 소환해 주변의 적을 침묵 상태로 만들고 마법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전술기를 갖췄다.
아군의 마법 공격력은 대폭 올려주어 야차 종족의 능력치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 영웅 스킨 레벨을 최대 10강까지 올릴 수 있는 스킨 강화가 추가돼 영웅들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은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