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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퍼블리셔 틸팅포인트(대표 케빈 세갈라)가 모바일 시뮬레이션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Oregon Trail: Boom Town)’을 구글과 애플마켓을 통해 론칭했다.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은 무역업이 번성하던 19세기 중반, 미국 서부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던 수십만 명의 이주민들이 오리건 트레일에 탑승해 개척민 특유의 정서와 여정을 그렸다.
오리건 트레일은 지난 50여 년간 세대를 뛰어넘는 여러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제공해 오며 현재까지 650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교육 프랜차이즈 IP다.
한편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은 독립 모바일 스튜디오 에닉산(Enixan Limited)과 퍼블리셔 하퍼콜린스 프로덕션(Harper Collins Production)에서 공동 개발한 클래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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