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메인 챕터인 ‘9챕터’와 신규 SSR 서번트 ‘제국의 왕녀’를 오늘(22일) 업데이트한다.

유저들은 9챕터 진행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9챕터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직소 퍼즐 이벤트에서 인형 성장 재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SSR 서번트 제국의 왕녀는 장착 인형에게 SP +8 효과를 부여, 전투스킬 및 궁극기를 원활히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5월29일 점검 전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사쿠야 마코와 사티야가 등장한다. 원하는 계열의 인형이나 SSR 서번트를 선택해 확정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나선 계단 최대 층수도 90층까지 열리니, 애정으로 성장시킨 인형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즐겨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곧 다가올 여름 시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