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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신작 게임 ‘해피시티’의 첫 오피셜 트레일러 영상을 조이시티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프리스타일 ▲건쉽배틀 ▲주사위의신 ▲룰더스카이 등 조이시티를 대표하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상징성을 가진 다양한 유닛과 아이템이 등장하며, 해피시티의 컴백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해피시티’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한다.
프리스타일의 대표 캐릭터 사루는 알람 소리를 듣고 포탈을 통해 낯선 장소로 떠난다.
그곳에서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조이시티 게임을 마주하게 되고, 또 다른 공간인 해피시티의 세계로 접속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영상을 통해 조이시티는 향후 해피시티를 중심으로 자사 게임들의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며, 주요 타이틀 간의 재미와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이시티는 해피시티만의 소셜 콘텐츠와 다양한 재미 요소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 티저페이지를 조만간 오픈해 해피시티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뉴스 레터 구독하기 신청과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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