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위니아에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뉴스킨 코리아가 판매하는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뉴스킨 코리아는 1984년 미국에서 설립된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한국지사다. 뉴스킨은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전국 12개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 등)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에서 뉴스킨 코리아가 판매하는 총 6종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AS 서비스를 진행한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뉴스킨 코리아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사됐다”며 “위니아에이드는 그동안 쌓아올린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뉴스킨 코리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