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하지 않겠다”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강엠앤티는 대우조선해양과 209억9909만원 규모의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드리븐 파일(Driven Pile)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0.2%이며, 계약종료일은 2014년 11월 30일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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